미수금도 부지런해야 되찾을 수 있다~
회계관리, 인사관리, 물류관리, 생산관리, 법인조정
이런 땅은 내년에 양도하세요 !
비사업용 토지는 올해 1월 1일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기본세율에 10%가 추가과세됨에 따라 세금부담이 증가되었다. 비사업용 토지인지 아닌지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토지를 양도하기 전에 확실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세무사랑 양도세 프
특수관계자와 거래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 세무사랑
대표이사님 그리고 사장님, 권리금 지급하셨나요?
한국세무사회 케이랩의 실무프로그램 세무사랑
카드 전표로 부가세 공제 받을 때 주의사항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
국세청이 짚어주는 연말정산 핵심절세 Tip
10월 20일(목)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9월까지 신용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고, 연말정산 예상납부세액을 계산해볼 수도 있다. 또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추세와 항목별 공제한도, 절세팁, 유의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이 안내하는 연말정산 핵심 절세팁을 살펴보자. 연말정산 절세 Tip1 기본공제
취업 등으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 가능하고, 배우자의 형제자매(처남, 처제, 시동생, 시누이 등)도 본인이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 공제 가능함. 연말정산 절세 Tip2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주택법에 의한 국민주택규모의 주택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에 대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음. 연말정산 절세 Tip3 맞벌이 근로자 절세
일정금
세금 없이 자녀에게 주택 증여하기
경기도에 거주하는 김씨는 2005년 8월에 다세대주택을 1채 매입하고, 2016년 10월에 아파트 1채를 추가로 매입했다. 김씨는 현재 1세대 2주택자이며, 결혼하여 분가한 아들에게 다세대주택을 증여하려고 한다. 증여 당시 해당 다세대주택의 공동주택가격은 8,000만원이며, 매매사례가액 및 감정가액 등의 시가를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또 해당 다세대주택의 전세보증금은 9,000만원이며, 별도의 월세액은 없다. 현행 양도소득세법 내용 확인
1세대 2주택자가 주택을 1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3주택이 된다. 현행 소득세법은 1세대 1주택에 대하여 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하며, 일시적 2주택의 경우에도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다른 주택을 취득하고, 그 다른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종전의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이를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 여부를 판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담부증여의 경우 증여자의
보험료 아끼려고 인건비 속였더니...
의류 제조업을 운영하는 나몰라 사장님은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직원들의 4대보험을 절약해보려는 심산으로 직원급여를 실제 지급금액보다 축소하여 신고했는데, 법인결산을 하려고 보니 세무서에 신고한 금액을 초과한 인건비는 장부에서 대표이사 가지급금
가족끼리는 부동산 얼마에 팔아야 하나요?
금은동씨는 수도권에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2억에 분양 받은 아파트, 시가는 약 4억원)를 결혼을 앞둔 아들 A에게 양도했다. 4억원을 다 받으면 양도소득세만 많이 나올 것 같아 분양가 그대로 2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분양 당시 납부한 취득세와 등록세까지 계산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양도한 것이므로 금씨는 양도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 것으로 양도소득세 신고를 했다. 그런데 아들 A씨에게 세무서로부터 증여세를 납부하라는 통지가 온 것이 아닌가! 시가 차이 크게 양도하면 이득 본 이에게 증여세 과세
시가보다 너무 싸거나 비싸게 재산을 양도하면 양도자와 양수자 중 한 명은 분명히 이득을 볼 수밖에 없다. 금은동씨의 경우 아들 A씨는 시가보다 싸게 양도를 받아 약 2억원 정도의 이득을 보게 되는데, 세법은 이런 경우 이득을 본 자에게 증여세를 과세한다. 즉,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반대로 시가보다 비싸게 재산을 양도하는 경우
판매가격 책정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할 부분!
부가가치세는 재화 또는 용역이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모든 거래단계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과세대상으로 하여 과세하는 간접세에 해당한다. 간접세의 특징 중 하나는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일치하지 않는 조세이다. 즉, 납세의무자는 사업자이지만, 조세부담자는 소비자이다. 소비자 판매 상품 가격에 부가세 녹아 있어
사업자를 상대하는 업종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대가를 받을 때 공급가액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도 함께 받아온다. 반면에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받아오지 못하기 때문에 부가가치세가 대가 안에 녹아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부가가치세 부담은 고스란히 사업자의 부담이 되어 실제 마진이 줄어 들게 되고 가격경쟁으로 마진이 극히 적은 업종은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고 나면 손실이 나는 경우도 있다. 얼마나 팔아야 마진이 남을까?
소매업종 중 인터넷 쇼핑몰의 구조 및 손익분기점을 통해 살펴보자.